거쎄게 몰아치는 빗줄기가 장마의 시작을 알렸다.

 

어제, 그제

그렇게 뜨겁던 태양이 비켜난 오늘은

빗줄기 만큼이나 시원했다.

 

참외하우스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어찌나 요란한지

그 어떤 잡음도 다 삼켜버린다.

 

시원하게 요란하다~

 

 

 

 

땅만 쳐다보고 바쁘게 달려왔던 시간들

그 틈으로 약간의 여유가 끼어드는 순간,

또한 남은 올해 농사를 위해 정비를 하는 시기이다.

 

 

 

 

이런저런 핑계를 붙여서

호시탐탐 노리던 갤럭시 노트를 손에 넣었다.

 

블로그를 처음 개설 했을 때부터 쭉~ 함께 하며

SNS라는 새로운 길도 동행 했었던 아이폰을 모질게 버리고말이다.

근데 좋긴 좋네~ㅎㅎ

 

갤럭시 노트~ 열심히 다독여주며 본전 쫙!! 뽑아야 할텐데...^^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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