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로 거듭나기 위해

참외씨와 호박씨가 싹을 틔우고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

 

참외댁네도

이틀 뒤,

아니 자정을 넘겼으니

하루의 시간을 더 보내고 나면

참외와 호박을 접목하게 됩니다.

 

먼저 싹을 틔운

참외싹은 무탈하게 잘 자라고 있고

 

뒤따라 심었던 호박씨도

싹이 터서 뽀득뽀득 잘 자라고 있습니다.

 

호박씨앗을 넣고 2~3일이 지나면

건강한 뿌리를 내밀며 발아가 됩니다.

 

호박씨 발아 된 모습을 담으려고

상토흙 속의 호박씨 한 알을 살짝 꺼집어 내었습니다.

 

 

 호박싹 5일차 된 모습.

 

호박싹 6일차 된 모습.

 

호박싹 7일차 된 모습

올해는 호박이 좀 느리게 자란다는 얘기를 듣고

이틀 가량 여유를 두고

호박씨를 넣었는데...

참외댁네 호박씨는

예년과 다를바 없이 자랐습니다.

너무 잘~~ -_-;;

호박은 키가 너무 크게 자라도

접목할 때 좋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느리게 자라라고

신경을 많이 쓴 덕분에

다행히 숏다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호박씨 8일차 된 오늘의 모습~

 

 

뒤질새라

참외싹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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