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

참외댁네 참외접목 13일차 되는 오늘

접목클립을 제거 했습니다.

 

원래는 고운 핀을 꼽고 있었던

참외모종들이었는데

참외댁이 하나, 하나 손수 핀을 제거 해주었답니다.

 

 

왜냐하면,

이젠 핀을 빼야

더 건강하고 멋스러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

 

 

참 단단하고 이쁘게

그리고 완벽하게

참외와 호박이 하나가 되었지요?!!!

대견한 모습~~♥♥

 

 

 

참외접목후 며칠 동안

마치 인큐어베이터 안의 미숙아 마냥

습비닐과 보온비닐을 덮고서야 생활이 가능했던 아이들이

 

 

이제는 그 속을 벗어나서

하나의 온전한 모습으로 거듭났습니다.

 

참외 뿌리가 돌기 시작하면서

참외잎 위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했구요...

 

 

이젠 참외를 품을 수 있는 더 멋진 모습을 위해

열심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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