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Old Blue Jeans Block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 중 하나.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 종일 청바지 차림.

집에 있을 때도,

참외밭에서 일을 할 때도,

나들이를 할 때도,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가 아니면

무조건 청바지~~ ^^

 

많은 청바지들 가운데

편안해서 늘 손이 가는 녀석이 있었다.

편안함 때문에 작업복용으로...ㅎㅎ

 

애용해도 너~~무 애용했었다.

참외밭에서 일 하느라 쪼그리고 앉는데

오른쪽 무릎이 쫘~~~악!!

찢어진 것만 문제가 아니라

그 일대가 너무 낡아서 수선불가!!

그래서 이별 했었더랬다.

 

녀석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번 블럭에...

 

 

 

#5... Suitcase Block

 

귀농해서 참외농사를 시작하고는

맘 편히 여행 한 번 제대로 다니기 어렵다.

 

겨울방학에는

참외들 이불(보온덮개)을 덮어줘야 해서

하루도 참외밭을 비울 수 없고

 

봄부터 여름까지는

참외를 수확하고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렵고

 

아무튼

그나마 짬을 낼 수 있는 건

여름의 끝무렵...

 

올 여름엔

아이들과 멋진 추억 꼭~ 쌓아야겠다...

 

 

 

#1 부터 #5 까지 종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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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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