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Jane...

 

원작인 Jane A Stickle의 퀼트는

지금으로 부터 150여년 전인 1863년에 제작 되었으며

현재는 Bennington Museum에 보관되고 있다.

 

원작자인 Jane A Stickle은

1817년 4월 8일생으로

목수이자 대장장이인 아버지 아래서 자랐으며

1841년 Walter A. Stickle와 결혼을 했으나

아이 없이 이혼을 했다.

그녀가 퀼트를 만들던 18세기는

남북전쟁이 일어나던 때로

남북전쟁에서 유래 된 169개의 패턴 블록과

병정들의 행렬을 형상화 한 52개의 삼각형 모양,

그리고 네 귀퉁이의 보더블록으로 만들어졌다.

총 225블럭이라는 방대한 양이다 보니

18세기 남북전쟁 당시의 원단이 거의 다 사용될 만큼

다양한 원단이 들어간 퀼트라고 한다.

 

디어제인이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된 것은

Brenda Manges Papadakis덕분이다.

수학선생님이었던 브렌다는

제인의 퀼트를 보고

기하학적 패턴의 아름다움에 반해

그녀의 퀼트를 재현하게 되었다.

브렌다는 모든 패턴을 직접 그려서

책을 발간하게 되었고,

그 책에는 패턴과 더불어

제인에게 쓰는 편지가 곁들여져 있다.

 

그 편지의 말머리가 Dear Jane !

그래서 이 퀼트는 Dear Jane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

브렌다의 패턴을 빌려

제인을 재현해 보고자 한다.

설렌다....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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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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