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의 신발 중에서
이녀석 처럼 실용적인게 또 있을까?
싸고, 가볍고, 물도 안 들어오고...
참외밭에서 일하며 신기에는 킹~왕~짱~!!! ㅎㅎㅎ
사실, 요녀석 끌고 안가는 곳이 없다.
군청, 면사무소, 농협, 읍내, 식당 등등..ㅋㅋ
이전에 신던 하늘색이 한 켤레 있었는데
틈만 나면 곤석을 끌고 다니는 울 둘째 보조개왕자 덕분에
어디에 찍혔는지 바닥이 찢겨서 물이 새길래
지난 장날에 읍내에 나가서 새로 장만했다.
내 것을 장만하는 참에 보조개왕자 것도 하나...
파란색은 보조개왕자, 하늘색은 내것, 그래서 합이 둘~!!
여자용으로 붉으색이 있긴 있는데
청바지만 입는 내게는 하늘색이 더 조합이 맞다는..ㅎㅎㅎ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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