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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30 닭백숙 - 대파를 곁들인 특제 백숙 (6)
  2. 2010.07.07 백숙으로 무더위를 이기자 (7)
  3. 2010.04.29 닭백숙으로 몸보신 (31)
여름장마도 막바지에 이른 즈음, 벌써 중복이다. 그냥 넘기기도 아쉽고 해서 참외댁표 특별 닭백숙을 만들었다. 옆지기가 특히 좋아하는... 대파가 들어간 닭백숙을 드셔보셨을라나?? 큰 냄비에 닭을 먼저 넣고 인삼이랑, 황기랑, 대추랑 등등은 취향껏 넣고 그 위에 깨끗이 씻은 대파를 얹어서 푹~~ 끓여주면 끝~!! 결혼 첫 해 여름휴가를 가서 얻어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 맛이 특이하고 나름 괜찮아서 그 이후 자주 애용하는 메뉴가 되었다. 그 때는 대파와 쌈장만 곁들여 먹었는데 옆지기의 아이디어로 묵은지를 곁들였더니 더 상큼하니 괜찮은 우리집 특식으로 자리매김을... 물론 대파를 꺼려하는 분에게는 별로겠지만...^^ 대파와 닭이 충분히 익으면 한 번 씻어준 묵은지와 쌈장을 준비해서 대파와 묵은지를 깔고 닭을 얹은 다음 쌈장을 곁들여 쌈으로 한 입에 쏙~!!! 넣으면... 끝내준다는~~♬ 손으로 쌈을 싸기 뭣하면 앞접시를 이용해서 깔끔하니 드셔도 좋고... 암튼 입맛 따라~ 취향 따라~ 개성 따라~~ ^^ 이 여름이 다가도록 더위 먹지 말고 모두가 건강한 여름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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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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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사리

    아!! 먹고싶다
    닭백숙을 무지 좋아하시나봐요

    울옆지기는 닭띠라 그런지 닭은 아니좋아하고 닭사는것도 싫어하구.... 저는 닭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ㅋㅋㅋㅋ 도시에 살적엔 애들하고 저하고 자주 해먹었는데 귀농을 하니깐 24시간 같이 있으니 싫어하느건 잘안하게 되더라구요 ㅡ.ㅡ.

    2010.07.30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아하는 걸 못드셔서 어떻해요?
      다행히 저희 가족은 식성이 다 똑같아서
      뭘 하든 척척 들어맞습니다.^^

      2010.07.30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2. 군침이 도는군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잘 먹어야 일도 잘할수 있겠지요...
    대파를 첨가하는 것이 독특한 비법이군요... 가을에 낙엽이 지고난 다음에 잘라서 잘말려둔
    두릅나무나 엄나무 가지를 서너개 첨가하면 더욱 담백한 맛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완전히 익기전의 약간 말랑말랑한 수세미를 토막내어서 첨가하면 수세미가 기름기를 흡수해서
    또다른 담백함을 느껴볼수도 있고요...

    2010.07.30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서오세요, 수양버들님~ ^^
      더 대단한 비법들을 많이 알고 계셨군요.
      저흰 옆지기가 워낙 대파 넣고 해먹는 것을 좋아해서..ㅎㅎㅎ
      수세미가 아주 다용도로 유용하게 쓰이네요.
      내년에는 수세미를 한 번 키워봐야 할듯합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2010.07.31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3. 닭백숙 아 이 늦은새벽 닭백숙에 그만 무너집니다..ㅜ.ㅜ

    2010.08.04 0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괜스레 죄송해집니다.
      오늘 닭 한 마리 잡으시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10.08.04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연일 계속 되는 무더위에
참외밭에서 일하는 옆지기도 지치고, 참외댁도 지치고,
하교후 운동장에서 농구 하느라 땀 빼는 울집 똥깡아지들도 지치고...
아침, 저녁 참외 따느라 바빠서
며칠전부터 한 번 해먹으려고 벼르던 백숙...
마침 오늘 성주군 전자상거래 교육이 있어서
저녁에 참외 따는 일은 미루고
닭 두마리(네식구 밖에 안되는데 닭을 두마리나 먹는다. 대식가들~ㅎㅎ)랑
함께 넣을 재료들을 사가지고 와서
푹~~ 삶았다.
압력솥에 찹쌀은 따로 삶아 국물을 부어주고...
국물색이 지데로네..ㅎㅎㅎ
참외밭에서 늦게 돌아올 옆지기 몫을 넉넉히 남겨두고
똥강아지들 몫을 먼저 들어주었다.
나도 시간 관계상 이 글만 올리고, 백숙은 못먹고..ㅠㅠ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로 고고씽~~!!!
무더운 여름,
모두들 건강 잘 챙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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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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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랑

    울집부엌에서도 솥에 닭한마리가 들어 삶겨지고 있답니다
    날이 더우니 자연스레 보양식이 생각이 나서 하고있는데 참외댁에서도 ㅋㅋ

    2010.07.07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쉬~ 역쉬~
      친구라 통하는게 있네요.^^
      든든하게 드시공
      건강한 여름 납시다~!!

      2010.07.07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왕 정말 맛있겠어요~ 여름엔 백숙이죠~ 더위조심하세요~

    2010.07.07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침이 질질~ 백숙 맛있겠다.
    나도 얼른 저 닭들이 커야 할텐데...

    2010.07.09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언냐~~ㅎㅎㅎ
      헨젤과 그레텔이 생각나요.
      살찌워 잡아 묵어야지~~ㅎㅎㅎ

      2010.07.09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4. 울어머님 백숙 하셨는데
    한그릇도 못먹었어요.
    집에서 밥먹을 시간이 없어서...ㅋㅋㅋ

    2010.07.15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부슬부슬 봄비가 내리던 어제.
울 옆지기가 몸보신 시켜준다고 백숙집엘 델꼬 가네.
닭백숙, 비 오는 날 먹어도 제법이네!!
이 집은 우리 가족이 성주로 이사 올 무렵에 처음 갔던 곳인데
여러가지 나물과 된장찌개가 나오는 보리밥도 정말 맛나는 곳.
백숙을 앞에 두고 보리밥이 먹고 싶은 이유는??ㅋㅋㅋ




식당 앞마당에 피어 있는 목련과 철쭉
비에 젖은 철쭉이 참 이뻐 보이는...




백숙으로 든든히 배 채우며 몸보신도 했겠다,
봄비 내리는 가야산 드라이브에 나섰다가 발견한 예쁜 찻집
시실리~~ 시간을 잃어 버린 마을!!!
비도 보슬보슬 내리겠다. 간만에 분위기 한 번 잡으려 했더니...
아쉽게도 문이 닫혀 있넹.. -_-;

다음에 꼭 다시 오자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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