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순치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1.19 성주참외 - 참외순치기 작업
  2. 2010.03.01 참외 순치기작업

성주참외 모종을 본포에 정식하고 나면

참외순치기 작업을 하게 되는데

 

요것도 농가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농가에서는

3차에 걸쳐 참외순치기 작업을 진행합니다.

참외모종을 정식하고 일주일 남짓 지나

참외뿌리가 활착을 시작하면

일찍 1차 참외순치기 작업을 해줍니다.

호박떡잎과 참외의 원잎(처음 싹을 피웠던 잎)을 먼저 제거해 주는거죠.

그리고 며칠이 지나면 2차로 참외잎 몇 마디를 더 잘라주고,

그 며칠 뒤 마지막 3차로 몇 마디 더 잘라주는 방법입니다.

 

어떤 농가에서는

아주 오랫동안 참외순치기 작업을 미루었다가

단 한 번으로 끝장을 보는 방법을 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수의 농가들은

두번에 걸쳐서 참외순치기 작업을 진행합니다.

 

참외모종을 정식하고 난 뒤

대략 보름 정도가 지나면

1차 참외순치기 작업을 합니다.

 

참외순치기 작업을 하기 전의 모습은 요러합니다.

뽕실뽕실?? 하죠~~ ^^

 

 

 

참외순치기 작업을 해주면

위에서 보는 것처럼

불필요하게 많은 잎들로 분산 될 양분들을

꼭 필요한 곳으로 보내줌으로써

나중에 크고, 이쁘고, 맛있는 참외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는거~!!

 

그리고,

참외순치기 작업을 해주지 않으면

참외덩굴과 참외잎만 무성해져서

열매를 맺기 힘들어진다는거~!!

 

여타의 이유들도 있지만

 

아무튼,,,

참외순치기 과정은 반드시 필요한

 

그러나 쉽지만은 않은 작업이라는거~!!

(죙일 쪼그리고 앉아서 작업을 해야 하니...)

 

참외댁

올해는 다른 손을 빌리지 않고

빡~쎄고 무식하게

혼자서 뺑이 돌면서 다 해결 봤습니다.

대견쿠로...ㅋㅋ

 

참외순치기 작업을 끝내고 난 뒤의 모습입니다.

아주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 ㅎㅎ

 

 

2차 참외순치기 이야기는 다음에...ㅎㅎ

 

위의 참외모종이 조금 야물고 단단하게 큰 모종이라면

(이곳 표현으로는 좀 빠닥하다 그러죠..^^)

 

아래의 모종은 좀 부드럽게 자란 모종입니다.

 

비슷한 마디 만큼 자랐는데도

차이가 확~~ 느껴지시죵??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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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이 아래 사진처럼 자라고 나면

두 가지(순)를 남겨두고 필요없는 순들은 잘라내고 정리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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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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