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꽃이 참하게 피었다' 들여다 보는데
벌써 꽃봉우리 속에선 벌들이 일하느라 분주하다.
가만보니,,,
모두 똑같은 벌이 아니다.
농촌 생활이 짧은 참외댁이
늘상 말로만 듣던 호박벌인가보다!!!
순간을 놓칠새라 얼른 아이폰 꺼내들고
호박벌의 위치, 포즈 따질겨를 없이 일단 눌렀다.
근데 너무 안쪽에 들어앉아 있어서
아무래도 제대로 찍히지 않았을듯 하여
다시 한 컷 더 찍으려는찰라
호박벌 녀석, 초상권 운운하며
붕~~~ 날아가 버렸다.
멋진 모습을 제대로 남기지 못해 아쉬움에 치를 떨다~~으~~~~
제일 왼쪽의 벌은 윗쪽에서 날고 있어서 크게 찍혔지만
안쪽의 같은 위치에 있는 두마리 벌은
크기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당연히 큰쪽이 호박벌...

못생긴 사람을 호박꽃에다 비유를 하는데,,,
호박꽃은 이리 이쁘다~~!!! ㅎㅎㅎ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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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찍다 포즈를 놓치는 그순간~ 으~~윽
    그심정 나는 아~알~찡~요 ㅎㅎㅎ
    이몸도 늘상 그러니까요.
    포즈 놓지는 순간 아쉬워하며
    으~~어~~~ 빨리 찍어 버릴껄하고는
    에씨!! 에씨!! 하면서
    나도 많이 그러구 살아요.

    2010.07.21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죠? 맞죠!!!
      살아 있는 애들은
      마구마구 돌아다녀서
      제대로 된 사진 한 번 찍기가 넘 힘들어요.ㅠㅠ

      2010.07.21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2. 반가워요^^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ㅎㅎ
    고향이 시골인지라...더 친근감이 가네요...
    무더운 여름 수고많으실텐데 건강하시공..행복하세요~~

    2010.07.21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고, 이렇게 한걸음에 달려 오시다니
      넘넘 영광입니다.
      자주 문턱 넘어 다니겠습니다.^^

      2010.07.21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3. 똑똑똑!~~
    안녕하세요.?
    상화농장에서자주님에서 여기까지 들어왔어요.
    아이 잘키우시고,일잘하시고,또 사이교육까지 받으러 가시고.
    이렇게 자기공간도 활용 잘하시니 부럽습니다.
    자주 들어 와도 되죠?

    2010.07.22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알고보면 하나도 제대로 하는 것 없이
      모든 것이 어설프답니다.ㅎㅎㅎ

      2010.07.23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4. 날아다니는것 사진 한컷 찍으려면 엄청힘들어요.
    한참 디카처다보고 있으면 눈이 아퍼...눈물줄줄...
    그래도 잘나온것 한컷 찍으면 기분이 업되지요.

    2010.07.25 20: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