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에는
올해 초보다
더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는 장기예보도 있지만
벌써 부터 심심찮게 눈발이 날려
'정말 눈이 많이 오면 어쩌지?'
적잖은 걱정과 긴장을 안겨다줍니다.

참외댁네 참외들은
정식을 한지 며칠 되지 않았기 때문에
특히나 일조량이 풍부해야 하는데
아침부터 잔뜩 찌푸린 하늘에
간간히 날리는 눈발이 얼마나 얄미운지...

그래도 한낮이 가까워지자
햇님이 살짝살짝 빛을 비춰주어 얼마나 고맙웠는지 모른답니다.
덕분에 오후에 다시 날리기 시작한 눈발은
조금은 덜 미워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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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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