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여지 없이 눈이 또 내렸다.
요즘은 이곳이 경상북도인지 강원북도인지 헷갈릴 정도...

아직은  참외에 큰 피해가 없음을 감사하고 또 감사 할 따름이다.

이웃집에서 오늘 배송 된 싱싱한 석화를
한박스나 나눠주셨다.

굴은
남자를 남자답게 하고
여자를 여자답게 한다고 하는데
결국은 모두에게 좋은 영양 덩어리라는 얘기가 아닐런지...

암튼 클레오파트라도 즐겼다니
참외댁도 실컷 즐겨봐야겠다~~ㅎㅎ

껍질 크기에 맞먹을 정도로 속이 꽉 찬 탱탱한 굴~!!



지난 밤
이렇게
쏟아졌구나...
하얀 눈...








눈물인지 빗물인지...

Posted by 참외댁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