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후 처음 참외농사를 시작 했을 무렵을 생각하면
피식~ 웃음부터 난다.

참외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노랗고 달콤하고 가운데 씨가 있는 과일?!!? 정도...
말그대로 봉사 코끼리 다리 잡는 수준~ㅎ

참외와 관련 된 모든 것이 서툴렀고
병증과 관련해서는 특히 더 했었다.
참외잎이 조금만 이상해도
그 잎을 따서 '어떤 병이며, 처방은 어찌해야 하는지'
이집 저집 기웃거리고 다녔었으니...

누군가 그랬다.
"농부는 의사다"고...

한결 같은 관심과 애정으로 보살피는 부모이자,
병증을 빨리 알아보고 처방해서 건강하게 지켜주는 의사이다. 농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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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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