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씨앗을 상토에 넣은지

5일이 흘렀습니다.

 

아침마다 참외녀석들 관찰하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오늘 아침 보온덮개와 보온비닐을 벗기고

신문지를 들추어 보았더니

 

지난 밤사이

참외싹이 콩나물처럼 쑥~ 올아왔습니다.

 

참외씨앗 넣은지 5일차 되는 모습입니다.

 

 

4일차 되던 어제는

참외씨앗이 겨우 상토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있었을 뿐인데

하루만에 부쩍 자란 모습이 어찌나 대견한지...

 

 

얼마나 앙증맞고 이쁜지는

애지중지 키운 참외댁만 알겠지요?!!

 

 

지금 보이는 이녀석들이

2013년 참외댁네 참외농장을 책임질 귀한 녀석입니다.

이쁘죠?? ^^

 

참외하우스가 한두동이 아니기 때문에

준비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요즘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다가도

욘석들만 보면 힘이 절로 납니당!! ^^

 

아!!

그리고 참외싹이 이정도 자라 올아오면

신문지는 휙~~~

벗어던져야 합니다.

아니면 정말 콩나물처럼 계속자라서

키만 크고 줄기는 약해지니

그럼 안되겠죠.

 

튼튼하고 강하게 키워야 하니

이제부터 햇볕을 뜸뿍 쬐어주어야 합니다.^^

 

 

참외댁의 점심 메뉴~

김장을 위해 심어 놓은 배추와 부우를 하나씩 쑥~ 뽑아

쓱싹~ 쓱싹~ 무쳐서

콩나물 곁들여

양푼이에 넣고 푸짐하게 비벼 먹었습니다.

나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밥은 보이지도 않구..ㅋㅋ

100% 무공해, 친환경 밥상~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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