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쌍둥이마냥 두개의 꽃이 붙어서 피어난 참외꽃
이꽃이 수정 되어 자라면 하트모양의 참외가 된다.
작년 참외를 수확했을 때
하트모양의 참외가 있어서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특이한 생김새 때문에 상품으로서의 가치는 없다.
그래서
주변의 다른 참외들이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꽃을 따버려야 했다.
내 눈에 띄지 않게 숨어서 잘 자라는 녀석이 있다면
나중에 사진으로  다시 올릴 수 있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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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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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땐 기형이라 해야하나요.
    아니면 쌍둥이라 해야하나요.
    예쁘긴 하다많 이왕에 옳은 물건으로
    태어나면 더좋았을껄...

    2010.04.20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 기형이라고 하지요.
      그러게요. 저도 한번 피고 말것을
      위의 녀석처럼 이쁘게 태어나지...

      2010.04.20 00:3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