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먼지 툭툭 털고/- 뭐 해 먹지?'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0.06.22 돼지고기 주물럭
  2. 2010.06.21 삼각김밥 만들기 도전 (2)
  3. 2010.04.30 옆지기표 낙곱전골 (1)
  4. 2010.04.11 뱃속에 깃든 神을 달래기 위해 삼겹살을 굽다...

아침부터 왕자님들의 불같은 항의가 있었다.
엄마, 아빠와 얘기도 하고 싶고
게임이랑 놀이도 하고 싶다고...
참외 수확철에는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는 부족한 엄마...
아직 초등학생인 녀석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인데
아침부터의 항의도 있었고
또 참외 수확이 중물 막바지이다 보니 약간의 짬도 나고 해서
오늘은 일찌감치 귀가를 해서
녀석들 좋아하는 돼지고기 주물럭으로 든든히 배 채우고
(식탁이 좀 어지러운..다 참외 공부를 위해서 깔아둔것!! ㅎㅎ)
아빠와 알까기 진검 승부를 펼쳤다.
눈빛왕자의 막판 일타쌍피 선전으로 아빠의 완패!!
엄마, 아빠 옆에서 자고 싶다는
녀석들의 마지막 소원까지 깔끔하게 들어주기 위해서
거실에다 이불을 쫙~~ 깔았다.
아주 오랜만에 식구들이 다 함께 머리 맞대고 자려구...^^
자다가 다 함께 일어나서 응원해야겠쥐!!
대~~한 민 국 !!!!! 파이링~~~~~~!!!!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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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왕자, 보조개왕자가 삼각김밥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삼각김밥 틀에다가 밥과 볶음김치, 다시 밥을 넣어
틀을 만드는 것은 보조개왕자의 몫
만들어진 틀로 김에 잘 싸는 것은 눈빛왕자의 몫
처음 만든 것 치고는 제법 그럴듯합니다.
근데 만드는 족족 먹기 바빠서
다 만든 후 모아놓고 사진 찍을 김밥들이 없네요.ㅎㅎㅎ
어차피 먹자고 만든 것인데
사진 좀 못찍으면 어떻습니까?
재미나게 만들고, 맛있게 먹으면 그만이지..^^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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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랑

    고놈들 이제 엄마 일할때 참해서 나오라 해도 되겠는디유~~~

    2010.06.21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오랜만에 옆지기가 칼자루를 잡았다.
요근래 쪼매 바빴던 관계로
가족들의 저녁식사 자리에 늘 불참했었는데,
오늘은 모든 일정을 접고
가족들을 위해서 요리사로 변신~
메뉴는 낙곱전골!!
눈빛왕자와 보조개왕자를 위해서
특별히 햄을 추가로 넣어주는 쎈쓰~ㅎㅎ
봄향기 그득한 미나리무침까지~!!
그 맛은...
읍네에 나가서 식당 하나 차릴까??!!! ㅎㅎㅎ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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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당차려도 손색이 없겠으요.
    식당차리면 크~한잔하러가도 되는디~

    2010.05.01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아무래도 걸신이 강림하신 것이 아닐런지
아침도 든든히 먹었거늘
오전 11시를 넘기기 무섭게 배꼽시계가 울리고...
아마도 뱃속 기름기 부족인듯 하여
구웠다. 삼~겹~살~!!!
근데 쌈을 싸서 든든히 먹었는데도
왜??? 허전하지?????
뭐가 모자라서????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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