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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2 가을날의 풍경 (2)

너무나 짧아서 더 아쉬운 가을날
다 저물어 가기 전에 살짝 살짝 담아 놓아야겠습니다.

새벽이슬에 촉촉히 젖은 강아지풀을
손으로 쓸 때의 느낌을 아세요??

 


황금색의 벼이삭과 은빛의 갈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밤낮의 기온차가 심해지면서
동틀녘 안개는 더욱 자욱해집니다.
안전운전에 지장이 있어서 그렇지 보기에는 마냥 좋습니다.^^



집 뒷마당에 있는 감나무
마지막 남은 열매... 까치밥...
머지 않아 베어질 운명에 놓인 저 감나무의 마지막 열매입니다...



 
농협 창고 뒷담에 쌍둥이처럼 나란한 두그루의 은행나무에
제법 노란물이 들었습니다.
거리의 은행나무들 보다 조금 이르게...



살랑살랑 가을 바람에
꽃잎은 한들한들 춤을 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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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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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에서 가을이 다 보이는것 같아요.
    어제 양평엘 갔다 마당에 있는 꽃들 씨를 따다가 큰털쐐기가 꼭 강아지풀인줄 알고 만질뻔 했어요.
    그러고는 강아지풀도 만지기가...
    시골의 가을은 농부의 부지런함을 재촉하는것 같아요.

    2010.10.24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 건강하시죠?
      참외 농사가 시작되면서 블로그에도 자주 못들어 오네요.
      항상 잊지 않고 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젠 가을이 아니라 겨울인듯 날씨가 너무 차갑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꽁꽁 여미고 다니세요.^^

      2010.10.28 00:0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