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는...2011. 8. 18. 14:36

맛있는 참외 고르는 법

   ⊙ 참외골(하얀선)이 선명한 것
   ⊙ 과피는 얇고 질기지 않은 것
   ⊙ 손으로 만졌을 때 무른 느낌이 적고 단단한 것
   ⊙ 화방(꽃이 달려있던 곳- 꼭지의 반대쪽)쪽에 달콤한 향이 나는 것



★ 참외는 씨를 빼지 않고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

    참외를 써는 방향이야 가로가 되었던, 세로가 되었던, 요렇게 씨는 빼지 않고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참외댁의 마음을 담은 참외꽃 하트~~ 빵~~!! ♥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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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1.08.19 21:21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1.08.20 01:50 [ ADDR : EDIT/ DEL : REPLY ]
  3. 변상균

    방문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향긋한 향기에 취해 갑니다.
    늘응원하겟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2011.08.30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참외는...2011. 8. 18. 14:23


꽃도 노랗고,

열매도 노랗고,


향기도 노란 귀한 열매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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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맛나게 생긴 참외네요.
    샛노란 참외가 달콤한 향까지 전해질듯 너무나 선명합니다.

    2011.09.08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녀석 올봄에 따먹은 놈인데, 인물 훤하죠?ㅎㅎ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풍경님~! ^^

      2011.09.08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2.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가고 내년 농사가 서서히 시작되네요 내년에도 참외 대박나시길....

    2011.09.14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쌀점방

    오는길이 천리라...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길찾아 오기가 넘 힘드네요...하하하...
    종종뵐께요..ㅎ

    2011.09.19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고 이런... 송구합니다!!
      먼데다가 비포장 길이라서 더 힘드셨죠?

      저야말로 훈훈한 매력 느끼러 자주 들리겠습니다.^___^

      2011.09.20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참외는...2011. 8. 18. 14:15

참외순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되면 이젠 열매 맺을 준비를 합니다.

이른 봄에는 참외를 많이 달지 못합니다.
추위와 부족한 일조량 때문에 참외를 크고 강하게 키워 낼 수 없기 때문이죠.

계란 크기로 자란 아기참외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과피가 아기 피부만큼 부드럽기 때문에 자칫하다 참외 줄기에 살짝 스치기만 해도 흉칙하게 흉을 남기기 때문에
아기 다루듯 정말 조심해서 다뤄야 합니다.

다 자란 참외는 초록의 옷을 벗고 차차 쑥색의 옷으로,
마지막엔 황금빛 노랑옷으로 갈아입습니다.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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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2coffee

    사랑스러워요~

    2011.08.24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구름 가득한 하늘
우중충 찌푸린 하늘

참외 따기 참 좋은 하늘


구름으로 탁해진 하늘 아래라
참외 따기가 훨씬 수월하다.

여전히 땀은 비 오듯 흐르지만...

그래서
여전히 땀으로 마무리 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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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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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댁 하우스속 참외들은
노랗게 참외 익혀내느라 무척이나 힘이 딸릴텐데도
(사실 참외는 노랗게 익었을 때 오히려 양분을 가장 많이 빨아들임)
한켠에서 꿀벌이 수정시켜준 암꽃으로
계란만하게 애기참외를 키우고 있다.
노랗게 잘 익은 참외를 따내는 일은 즐거운 일이다.
그러나 노란 참외 옆에서 주먹만하게 자라고 있는 녀석이나
또 요런 애기참외를 보는 일은 더 즐거운 일이다.
노란 참외는 결실이고
요녀석들은 희망이다!!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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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란참외는 결실이고 초록의 참외는 희망이다" 그 말이 왜 이리 맘에 와 닿는지....

    2010.07.01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2. 맞다 그죠 결실이고 희망인거~~
    참외댁 눈엔 큰놈도 예쁘고
    작은 놈도 예쁠거에요.
    얼마나 땀흘리며 키운 놈들인데^o^

    2010.07.03 04:10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언냐!
      자식이랑 매한가지...
      오히려 자식들 보다 손이 더 가는 녀석들이죠.ㅎㅎ

      2010.07.03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뽀얗고 복슬복슬 복스러운 홀씨들~
민들레 홀씨와 이름 모를 들꽃들의 홀씨
닮은 듯 또 다른 모습
제각각 더 많이, 더 멀리 보내려 준비가 한창
조만간 다 날려 보내고 휑한 모습만 남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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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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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3년차 초보농군 참외댁이
귀농이후 가장 바쁜 일주일을 보냈다.
평균하루에 참외를 수확,선별, 포장해서 출하 하는 양이 30~40Box정도(15kg).
옆지기와 둘이서 처리할 수 있는 양도 한계가 있고,
따낼 수 있는 참외의 양도 한계가 있다.
그런데 올해는 농사면적을 더 넓힌데다가
이번주초에 비가 오고 흐린 날씨 덕분에 하루종일 참외를 딸 수 있었다.
맑은 날에는 아침, 저녁으로만 딸 수 있는 참외를 종일 땄으니...
이번주에는 자그마치 하루에 80~90Box씩 선별, 포장해서 출하했다.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한 양을 처리하려니
잠은 하루에 3~4시간밖에 못자고,
식사도 제때에 못할뿐더러 그나마도 컵라면으로 대충 떼우고...
말 그대로 치열한 일주일을 보냈다.
이제야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한숨 돌리게 되니
너무 정신없이 바빴던 탓인지 잠시 꿈을 꿈듯긴가민가?? ㅎㅎㅎ

작업일정이 너무 빡빡했던 관계로
소포장 주문을 해주셨던 분들의 물건을 제때에 보내드리지 못하고
많이 지연시켜 드린 것이 참으로 송구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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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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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랑

    암튼 농군의 아내는 고생과는 뗄레야 뗄수가 없군요
    저희도 딸기수확철엔 매일 야근해요
    11~12시는 되야 집에 가요
    어쩔땐 사람사는게 아냐 하다가도 그때만 고생하면 되니까 참고 하는 거죠
    수확철을 놓치면 안되니까 그쵸?
    참외댁 요즘 고생이 많아요 힘내요 홧팅!!

    2010.06.19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날씨가 맑은 날에는
하우스 실내온도가 한낮에는 너무 높이 올라가
도저히 버티며 일하기 힘들기 때문에
잠시 작업을 중단하게 된다.
그러나 오늘처럼 비가 솔솔 내리는 날에는
하우스 실내가 약간 후덥하기는 해도 견디며 일 할만 하다.
해서 점심 먹는 시간만 빼고는
종일 참외만 땄다.
그래서 다른 날 보다 훨씬 많은 양의
참외를 수확하기는 했지만
쪼매~~ 디다...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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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돈이다 돈~
    부자되는건 순간적이겠죠잉~
    그렇게 일동차렸해놓으니 넘예쁘다.
    오늘 무척힘드셨겠군요.
    이젠푹 쉬세요.

    2010.05.19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참외하우스에서 노랗게 잘익은
달콤한 참외를 일단은 열심히 따야죠~!!



참외들이 작업장으로 이동하여
목욕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참외 세척과정>
참외들을 깨끗이 목욕 시켜야겠죠?

요렇게 물위로 동동 뜨는 녀석들이 건강한 녀석들입니다.
가라앉으면 아픈 녀석들인거죠!!




 
<참외 선별과정>
 깨끗이 목욕한 녀석들을 크기별로 구분해줍니다.
기계의 힘이 쬐~끔! 필요합니다.ㅋㅋㅋ




 
<참외 포장 >
크기별로 선별한 참외를 박스에 이쁘게 담아줍니다.
이 과정에서 이쁜 녀석들은 정품
이상은 없으나 모양이 살짝 못생긴 녀석들은 B품
아주 심하게 못생긴 녀석들은 열과
이렇게 구분해서 박스포장을 합니다.



<참외 경매 >
정성들여 가꾼 참외들을 시집보냅니다.
참외댁은 성주참외원예조합에서 경매를 봐서 내보내는 물량이 가장 많습니다.
이곳에서 오랜 시간 함께한 참외와 이별을 맞습니다!!
근래의 경매장 모습인데, 물량이 너무 부족한 모습
예년 같으면 저 안쪽이 가득 차고도 모자라서
바깥 주차장까지 물건이 쌓이는데
올해는 참외는 휑~ 하고
농민들의 근심만 가득 쌓이네요...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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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스럽고 사랑스런 참외!
    부자 되세요.

    2010.05.09 08:21 [ ADDR : EDIT/ DEL : REPLY ]
  2. 파랑새

    부모님께 참외 한박스 보내드릴려는데..
    온라인 주문 안 받으시는지요??

    2010.05.13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노랗게 잘 익은 참외도 사랑스럽지만
개인적으로 계란 정도 크기의 아기 참외가
내 눈에는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저 무렵에는 자기 가지나 잎에 살짝만 스쳐도 상처가 남아
다 익은 후에도 흠집이 가시지 않게 되는게
정말이지 어린 아이와 꼭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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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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