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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곳 성주에도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참외하우스가 낮은 지대에 위치한 농가는
혹여라도 농수로의 물이 범람하여
참외하우스로 넘어 들어올까 노심초사하며 하루를 보냈다.
낮은 지대에 위치한 참외 농가는
해마다 장마철이면
양수기까지 동원해서 물을 퍼내는 등
몸고생,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다행히 이번 비는 그다지 큰 피해를 끼치지 않은듯 한데
내일 또다시 비 소식이 있어서 걱정이다.
참외댁 농장은 그나마  안전지대 쪽에 속하는 편이지만...

비 온 뒤 풀잎들은 진주알을 뿌려 놓은듯 이리 예쁜데...




풀잎 위 거미줄에도 빗방울이 총총총..^^
(너무 작아서 보일라나??ㅎㅎㅎ)




비를 피해 숨어 있던 호랑나비도 잠시 날개를 말리고...



참외댁 좋아하는 안개꽃을 연상시키는 작은 들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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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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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댁 그게 호랑나비가 아니고
    은전 표범 나비 아닌가요.
    호랑 나비는 정말 아니에요.ㅎㅎ
    비온뒤끝은 세상이 고요해 보여요.

    2010.07.12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 호랑나비 아닌가요?
      야가 보통의 호랑나비 보다 좀 못생겨서 그렇지
      호랑나비 축에는 끼지 싶은데...ㅎㅎㅎ

      2010.07.12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2. 딸랑

    어디서 많이 보던 사진인데 싶더니 오늘 내가 딸기밭에서 찍은 사진이랑 똑같네요
    비온뒤 풀숲의 경치는 성주나고령이나 똑같나봐요 ㅎㅎ
    어! 호랑나방 너 언제 거기까지 날아갔냐?

    2010.07.12 21:2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농촌 풍경은 매한가지인가 봐요.^^
      저녀석 호랑나방인가요??

      2010.07.12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피해가 없다니 다행입니다 대가면에도 비는 참 곱게 내려준것같습니다 도랑에 물은 시원하게 내려가는데 큰피해없이 지나갔으니 말입니다. 오늘은 땅이 질퍽해서 별일 못하고 도랑에 물이 넘치진않는지 살피다 보니 나들이나온 기분입니다 사진기가 말썽만 안부리면 사진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은데.. 잠시 쉬어갑니다. ㅎㅎ

    2010.07.12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댁에도 피해가 없다니 다행입니다.
      비오는 풍경, 비온 뒤의 풍경,
      사진기가 말썽 부리지 않았으면
      좋은 구경 했을텐데... 아쉽네요.
      바깥 날씨는 선선했는데도
      하우스안은 따뜻하니, 땀이 삐질~~ㅎㅎㅎ

      2010.07.12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4. 요사이는 날씨만 흐리면 걱정이네요.
    비가 올려고 하면 겁나게 와버리니까
    오늘도 흐리네요.
    비가 올려나 걱정이예요.

    2010.07.15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 제사 모시러 대구에 왔는데
      대구는 오늘 맑음이네요.
      농사를 위해서는
      비가 적당히 와야 하는데 말이죠.^^

      2010.07.15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저 홀로 들판 구석 구석에 피어 있는 들꽃들
아무도 돌아 봐주지 않아도
홀연히 꽃을 피웠다가 홀씨를 날리고
필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도 모르게 사그라든다...




또 가끔은
인위적인 손길의 도움으로 비록 첫뿌리를 땅에 내렸지만
제 씨앗을 땅속에 고이고이 숨겨뒀다
이듬해엔 오로지 혼자의 노력으로 잎과 꽃을 피우는 녀석들도 있다.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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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밭두렁, 참외 하우스 골을 따라
 간간이 피어 있는 들꽃들
꽃망울이 너무나 작아서
그꽃이 그꽃같고
그냥 다른 종류의 풀인가 보다 생각했었는데
아기자기, 오밀조밀한 모습에
한참을 들여다보게 된다.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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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 나는 자두접과하다 농땡이 까고있슴
    꽃 예쁘당 새댁

    2010.05.14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 참사리

      아지매 아저씨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농띵이 치셔요 ㅋㅋㅋㅋ

      2010.05.14 16:12 [ ADDR : EDIT/ DEL ]
  2. 예쁘고 귀여운 고운 색감의 들꽃들이네여

    2010.10.18 01:22 [ ADDR : EDIT/ DEL : REPLY ]


이름 없는 들꽃~ 이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어느 꽃인들 이름이 없을까??
다만 무관심 해서 모를뿐이지.
나역시 그렇고... =_=
농촌으로 들어와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들꽃
이름 좀 모르면 어떤가?
아니다. 하염없이 감상한 주제에
꽃들에게 결례인가?? ㅎㅎㅎ
아래 들꽃 중 민들레와 애기똥풀 밖에는 아는 이름이 없네.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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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꽃이 자세히보면 정말예쁘요.

    2010.05.09 08:17 [ ADDR : EDIT/ DEL : REPLY ]



한참을 쫓아다닌 끝에 겨우 한 컷 찍을 수 있었다.
잔챙이가 아니라 내 주먹보다 쬐금 작은
참개구리!!
한 번씩 뛰어 오를 때마다 멀리뛰기 선수가 따로 없다.
찍으려하면 점프~ 또 찍으려하면 점프~~
겨우 풀섶에서 한 컷!
그리고는 물속으로 퐁~~~당!!
다들 한 번에 찾지를 못하네요. 어지럽다공...
자~ 숨은 개구리 찾기! 어디에 있을까용?? ㅎㅎㅎ





근처에 피어있는 들꽃도 한 컷!!!
들꽃이름도 공부를 좀 해야 할까봐요.
이쁜 들꽃은 지천으로 깔렸는데 정작 이름을 아는 녀석은 몇 안되네요...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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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megol

    촌놈이라 그런지 저는 바로 찾았읍니다

    2010.04.27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깃네!!


    어~저들꽃은 나어릴때 중국사람들
    뜯어먹든 풀인데??
    저나물을 뭇혀 먹는것 봤어요.

    2010.04.28 04:0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