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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9 제목처럼 될까? (6)

엄마들의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가
내아이 공부 가르키기가 아닐까?
성주로 귀농한 이후
사교육과는 담 쌓고 지내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학교 교과 공부가 끝나면
학교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교실에 참여하는 것이 전부.
그러다 보니 부족한 교과 공부는
엄마인 이 참외댁이 나름 전담을 해야 한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렇다고들 하던데
내 아이 가르키기, 정말 쉽지 않다.
한 번에 이해 못하면 속이 터지고,
다시 설명 했는데도 모르면 소리 커지고, 화내고,,,
대단한 인내력을 요한다.
아이들 2학기 교재를 준비하기 위해서
인터넷 서점을 들렀다 우연히 발견한 책.
제목에 꽂혀서 구입했는데...
정말 제목처럼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그렇게 공부 시킬 수 있을까?? ㅎㅎㅎ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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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이땅엔

    세아이를 키우는데요... 아이를 가르키는게 대단한 인내를 요구하더라구요.
    잘못하면 아이들과 사이만 안좋아 지더라구요.
    농사지으며 아이들 공부까지 봐주시려는 맘이 대단함니다.

    2010.08.19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둘도 버거워 헉헉대는데...
      조금만 신경쓰면 학원 보다 잘 할 자신은 있는데
      바쁜 철에는 마음처럼 되지 않더라구요...

      2010.08.19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2. 제목에 훅 끌리셨군요 ㅎㅎ
    내아내 운전 못가르치고 내 자식 내가 공부 못 가르치는건 만고에 진리라고나 할까
    이상하게 남의 자식은 이성적으로 대하기가 되는데
    내자식은 안돼요 더 남달라서 그런가요..
    친구님은 찬찬히 잘하실것 같아요 도전 해 보세요...ㅎㅎ

    2010.08.19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제새끼 앞에서는
      욱~!! 함을 자제하지 못해서...ㅠㅠ
      아무래도 저 자신을 수양하는 일부터 해야 하지 않을지...

      2010.08.19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3. 참외댁님 가르쳐보려는 마음을 가졌다는게 대단하시네요 역시 좋은 엄마는 따로 있다니깐요

    2010.08.20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좋은 엄마는 못되고
      좋은 엄마 되고자 발버둥 치는 중..ㅎㅎㅎ

      2010.08.22 13:3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