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10.27 새벽이슬
  2. 2010.10.22 가을날의 풍경 (2)
  3. 2010.09.28 새벽이슬이 거미줄에 (4)

모든 풀잎마다 꽃잎마다
송알 송알 맺혀 있는 이슬은
가공을 거친 그 어떤 보석보다 빛나고 곱다.
아침 햇살과 함께 너무 허무하게 사라져 버려서 그렇지...
사진으로는 다 닮을 수 없는 영롱함을
아쉬우나마 주섬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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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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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짧아서 더 아쉬운 가을날
다 저물어 가기 전에 살짝 살짝 담아 놓아야겠습니다.

새벽이슬에 촉촉히 젖은 강아지풀을
손으로 쓸 때의 느낌을 아세요??

 


황금색의 벼이삭과 은빛의 갈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밤낮의 기온차가 심해지면서
동틀녘 안개는 더욱 자욱해집니다.
안전운전에 지장이 있어서 그렇지 보기에는 마냥 좋습니다.^^



집 뒷마당에 있는 감나무
마지막 남은 열매... 까치밥...
머지 않아 베어질 운명에 놓인 저 감나무의 마지막 열매입니다...



 
농협 창고 뒷담에 쌍둥이처럼 나란한 두그루의 은행나무에
제법 노란물이 들었습니다.
거리의 은행나무들 보다 조금 이르게...



살랑살랑 가을 바람에
꽃잎은 한들한들 춤을 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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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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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에서 가을이 다 보이는것 같아요.
    어제 양평엘 갔다 마당에 있는 꽃들 씨를 따다가 큰털쐐기가 꼭 강아지풀인줄 알고 만질뻔 했어요.
    그러고는 강아지풀도 만지기가...
    시골의 가을은 농부의 부지런함을 재촉하는것 같아요.

    2010.10.24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 건강하시죠?
      참외 농사가 시작되면서 블로그에도 자주 못들어 오네요.
      항상 잊지 않고 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젠 가을이 아니라 겨울인듯 날씨가 너무 차갑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꽁꽁 여미고 다니세요.^^

      2010.10.28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농촌에서는 가을이 되면
누구나가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더 산뜻하고 맑아지는 공기,
고개숙인 벼로 누렇게 물드는 들녘,
각양각색으로 영그는 과일들,
더 푸르게 높아지는 하늘,
짙은 초록을 탈피해 알록달록 변해가는 산,
새벽이면 하늘 아래 모든 생명들을 촉촉히 적셔주는 이슬까지...
농촌에서만 받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선물을
연일 종합셋트로 받는다.
그 중 한가지...
거미와 새벽이슬의 공동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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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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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리한 관찰력!~
    저는 집에 거미줄 쳐놓은것만 보면 에이~~하고 확 걷어 버리는데
    이런멋있는것을 사진으로 남겨 놓으시는 참외님!~
    오늘 부터 자연주의 작가라고 임명합니다....땅땅땅!~~

    2010.09.28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 과분한 찬사십니다.
      아이들 등교 길에 발견하고
      한 컷 찍으려고 차를 세웠더니
      아이들이 '엄마, 또 찍어요?'
      뭐라도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해서..ㅎㅎ

      2010.09.28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2. chamegol

    저도 이렇게 큰 거미줄을 한참만에 보네요

    2010.09.28 13:02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슬이 내려 앉으니
      예술작품이 따로 없더라구요.
      사진보다 실제가 더 멋있었습니다.^^

      2010.09.28 13:22 신고 [ ADDR : EDIT/ DEL ]